아빠의 마음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핸드폰만 보는 초등학생 아이때문에 속상하시죠. 아이에게 독서를 시키기는 하여야 하는데 어떤 책이 좋은지, 어떤 책을 보여줘야 도움이 될지 고민 많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아니면 정말 추천하는 초등학생 추천 도서 목록 50권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소개해드리는 도서 책 목록 참고하셔서 마음에 드는 책 한 번 읽어 보세요. 그리고 우리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독서는 재미 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익한 책이더라도 재미있지 않으면 시작할 수가 없어요.

저도 책의 재미를 붙였을 때는 베스트 셀러 나 재미있는 소설책 부터 시작을 했고 거기에서부터 독서에 취미가 생겨 다른 종류의 책들도 보게 된 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들은 더욱 이런 것이 심하겠지요. 일단 재미있고 즐거운 도서 책 부터 추천을 해 봅니다.

 

;

 

1. 전사들(고양이 전사들) / 가람어린이 주니어김영사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첫 번째 이야기, 예언의 시작!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2.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 비룡소

오방도사의의 제자가 된 건이의 유쾌한 권법 수련이 시작된다!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스토리 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제14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던 《삼백이의 칠일장》의 저자 천효정의 장편동화로써 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만을 쳇바퀴 굴러가듯 오가는 아이들에게 ‘무협 동화’라는 장르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일한 피붙이인 할머니를 잃은 초등학교 2학년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로 권법의 달인 오방도사를 만나 오방권법을 수련하면서 겪은 3년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건이는 보육원에 들어가기 전, 외롭거나 마음이 답답해질 때마다 찾던 ‘비밀의 집’을 마지막으로 들러 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맨손으로 정원석을 부서뜨리는 오방도사를 발견한다. 오방도사는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는 오방구결을 엿들었다며 건이를 위협하지만 건이는 주눅이 들기는커녕 기지를 발휘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예상치 못한 건이의 활약에 놀란 오방도사는 건이를 수습 제자로 받아들이는데….

 

3. 나무집 / 시공주니어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117층 나무 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117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104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117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도망쳐! ‘이야기 경찰’이 쫓아온다! 117층 나무 집에는 팬티 박물관, 대기실, 죽음의 문, 거대 로봇 격투장 들이 새로 생긴다. 하지만 신나게 놀아 보기는커녕, 테리가 쓴 엉터리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 앤디와 테리는 제때 원고를 끝마칠 수 있을까?

 

4. 전천당 / 길벗스쿨

낡은 과자 가게 ‘전천당’의 과자를 먹고 행운과 불행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어린이를 위한 색다른 판타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제1권. 주니어 판타지 대상을 수상한 만큼 작품성과 필력을 인정받은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인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골목 후미진 곳에 위치한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파는 ‘전천당’. 전천당에는 기상천외하거나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상한 과자들이 진열되어 있다. 우연히 가게를 발견한 사람들은 무엇에 홀린 듯 이곳에 빠져든다. 고양이 눈깔사탕, 뼈다귀 캔디, 요괴 껌, 저주 인형 쿠키 등 이상한 과자들은 기묘한 힘을 갖고 있어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데……. 과연 전천당의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하고 행운을 얻을 수 있을까?

 

5. 이시원의 영어대모험 / 아울북

영어 실력 특급, 개성도 특급인 비밀 요원, 시원 쌤과 위기에 처한 405 유니버스를 구하라!

꿈에서는 몰려드는 어린이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만, 현실에서는 휑하기만 한 예스어학원의 시원 쌤.
꾸준한 홍보로 어느 날 갑자기 세 명이나 되는 신입생이 나타난다. 이 아이들에게 ‘영어, 억지로 외우지 말자!’는 자신의 모토에 따라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칠 생각에 설렌다.
그런데 설렘도 잠깐, 갑자기 칠판에 써 놓은 영어 단어가 사라져 버렸다! 아이들은 모두 깜짝 놀라지만, 시원 쌤은 침착하게 자신의 시계에 대고 “슬라고, 출동!”을 외치는데….
과연 시원 쌤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시원 쌤의 외침에 따라 나타난 녹색 괴물의 정체는?

 

6. 복제인간 윤봉구 / 비룡소

『복제인간 윤봉구』는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복제인간’을 다룬 국내 최초의 SF 성장소설이다.

어느 날 우편함에서 발견된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편지 한 통은, 애써 힘들게 지켜 온 가족의 평화를 깨뜨린다. 봉구는 다른 사람들이 봉구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동시에 ‘진짜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를 두고 치열한 고민을 해야 한다. 솔직 발랄한 매력을 가진 봉구의 자아 찾기 여정이 코 끝 찡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심사위원들은 ‘인간 복제’라는 멀게 느껴지는 소재를 어린이의 생활 속으로 가져와 자아 정체성에 관한 고민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가의 주제의식을 높이 평가했다.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희생되어도 괜찮은 존재가 과연 이 세상에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어린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잘 담아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거침없는 필력으로 어린이 심사위원과 심사위원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은 작품이다.

 

7. 프린들 주세요 / 사계절

닉은 아이디어 박사. 기발한 아이디어로 따분한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고, 선생님에게 엉뚱한 질문을 해서 수업 시간을 축내곤 해요. 하지만 5학년이 되자, 닉은 만만찮은 적수를 만났어요. 바로 그레인저 선생님. 국어를 담당한 그레인저 선생님은 쉴 틈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숙제도 어마어마하게 내 주기로 유명해요. 깜찍한 소년 닉과 엄격한 그레인저 선생님이 벌이는 이야기. 

 

8. 간니닌니 / 아울북

70만 유튜브 친구들을 매료시킨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
환상의 동화 나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7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 마법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왕국 판타지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영원한 아이들의 왕국 ‘네버랜드’로 첫 모험을 떠난 간니닌니!
해적에게 붙잡힌 피터 팬을 구하고, 황금 책갈피를 찾아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네 살 터울의 평범한 자매 간니와 닌니는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혼자 들썩이는 수상한 책을 발견한다. 호기심 많은 닌니가 용감하게 손을 댄 그 순간! 마법의 책이 펼쳐지며 신비로운 빛과 수많은 글자가 뿜어져 나와 두 아이를 환상의 동화 나라 판타지아로 데려간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지각색 이야기들이 저마다의 왕국을 이루고 모여 사는 곳, 판타지아. 마법의 도서관 파피루스를 수호하는 대마법사 토니는 흑마법사의 공격을 받고 뿔뿔이 흩어진 황금 책갈피를 모아 달라 부탁하고, 간니닌니는 피터 팬이 사는 네버랜드에서 어마어마한 모험에 휘말리게 된다. 두 자매는 후크 선장에게 붙잡힌 피터 팬과 집 없는 소년들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해적선에 잠입하는데…. 둘은 과연 멋지게 임무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9. 푸른 사자 와니니 / 창비

서로 다른 모습 그대로, 초원을 달린다!

《짜장면 불어요!》《장수 만세!》《로봇의 별》과 같은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 아동문학의 외연을 넓혀 온 작가 이현의 신작 장편동화 『푸른 사자 와니니』. 쓸모없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겪는 일들을 그린 동화로,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사자뿐만 아니라 혹멧돼지, 하이에나, 누, 버펄로, 개코원숭이, 하마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러 동물이 등장한다.

작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그들이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세렝게티 초원의 조화로운 모습까지 담아낸다. 낯선 공간에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을 심어 줄 것이다.

한 살짜리 어린 사자 와니니는 몸집도 작고 사냥 실력도 뛰어나지 못해 무리에서 쫓겨난다. 떠돌이가 된 와니니는 살아갈 희망을 잃지만, 그동안 자기가 하찮게 여겼던 것들의 도움을 받으며 간신히 살아남는다. 와니니는 풀과 나무를 씹으며 배고픔을 이겨 내고, 얕잡아보던 떠돌이 사자들과 친구가 되는데…….

 

10. 해리포터 / 문학수첩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 《해리포터》를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정교하게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접목시킨 21세기의 고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 개정판.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이, 해리는 안전을 위해 마법사가 아닌 사람인 ‘머글’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 손에 길러지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열한 번째 생일날, 해그리드를 통해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론 위즐리라는 친구들과 함께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찾는 엄청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

 

11.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 / 지브레인

400개의 수학 수수께끼를 풀고 여왕을 구하라!

2003년 캐나다 어린이책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수상
2004년 미국아동 도서상 ‘록키마운틴 어워드’ 선정도서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은 완전히 다른 수학 책이다. 이 책은 괴물들과 포로가 된 여왕이 있는 모험 이야기 형식으로 수학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지나친 축약 없이 매우 심플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누구나 중학수학 지식만 있다면 흥미진진한 소설과 함께수학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하는 매우 독특한 방법을 제공한다. 제이든 구출은 현대적인 교육적 가치를 지닌 판타지로, 교과 개정에 따른 다른 분야와의 연계수업과 수학적 지식을 더하는 참신한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12. CSI 어린이 과학수사대 / 에듀코믹 밝은미래

과학적 추리로 멋지게 사건을 해결한다!

「CSI 어린이 과학수사대」시리즈 제 1권『방화범을 잡아라』는 과학원리와 사고력을 추리로 배우는 과학 추리 만화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는 경찰, 소방대원, 과학 수사대, 응급구조원. 이들이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하는 데 밑바탕이 되는 것은 과학이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어떤 원리로 해결되는지 만화를 통해 설명한다. 추리와 과학이 살아 있는 과학수사를 만나본다.

 

13. 빨간 머리 앤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앤 셜 리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명랑하고 엉뚱하고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이다.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빨강 머리! 홍당무!” 소리에 발끈해서 린드 부인과 싸우는가 하면, 자수정 브로치를 훔쳤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는데……. 가여운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삽화로 담아 긴 분량의 완역본이지만 순식간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4. 끝없는 이야기 / 동서문화사

책 속으로 들어온 소년 바스티안이 환상의 세계에서 펼치는 모험담.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메르헨의 여정이 올컬러의 삽화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과 어른들에게 보내는 환상과 진실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주인공 바스티안은 늘 외톨이로 창백한 얼굴에 소심한 성격이며 공부도 잘 하지 못한다. 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언제나 슬픔과 무관심 속에 빠져 있다. 그런 어느 비오는 날 바스티안은 동무들의 놀림에 견디다 못해 헌책방 안으로 뛰어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신비한 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한 권의 책이 바스티안의 세상을 변화시킨다.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 바스티안은 책 속의 세상에서 늘씬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 용감한 왕자로 변한다. 끊임없이 소망을 품게 되고, 그 소망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15. 열두살 좀비인생 / 제제의숲

으악! 열두 살짜리의 평범한 인생은 정말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툴라의 좌충우돌 공감 일상

다른 열두 살짜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주인공 툴라 존스도 평범한 학교생활, 절친과의 수다, 동생과의 실랑이를 벌인다. 다만 딱 하나, 툴라에게는 비밀스러운 문제가 있다. 그건 바로 툴라가 이미 죽은 존재인 좀비라는 것! 툴라의 수명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좀비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좀비 생활이 서툰 툴라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이야기는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 없이도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만한 안전한 좀비 이야기다. 게다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이라면 흔히 겪는 일상, 생각, 고민이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학교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공포, 우정, 아이들의 흔한 고민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잘 버무려 또래 아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고 재미있어할 만하다. 거기에 코믹한 만화 페이지와 SNS 상에서의 오해와 같이 요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마저도 제법 진득하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으웩! 심각하게 요상한 학교 급식을 먹고 난 다음 나는 죽을 듯이 아팠어. 그러더니 몸이 아주아주 이상했지. 채식주의자였던 내가 고기를 죽을 만큼 먹고 싶었고(그것도 날고기!), 몸은 시체처럼 차가운 데다 장작처럼 뻣뻣하더라고. 하지만 이 말도 안 되는 변화에 신경 쓸 틈이 없어. 생각만 해도 기절할 것 같은 끔찍한 뮤지컬 오디션이 기다리고 있거든! 과연 내가 이 모든 문제를 이겨 낼 수 있을까?

 

16. 이어위그와 마녀 / 가람어린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강력 추천! 이어위그의 유쾌 통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남긴 마지막 작품 『이어위그와 마녀』. 집게벌레라는 뜻의 ‘이어위그’라는 이름을 가진 특별한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쩌면 마녀일지도 모르는 엄마가 고아원에 맡긴 아이였던 이어위그는 아무리 봐도 마녀와 악마처럼 보이는 부부에게 입양되고 맙니다.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지닌 주인공이 자신을 조수라고만 생각하며 부려먹는 마녀 엄마에게 반항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기쁨을 맛보게 합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모습은 자신의 생활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며, 삶의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이끕니다.

못생긴 표정 짓기가 주특기인 이어위그를 입양하고 싶어 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괴상망측하게 생긴 부부가 고아원을 찾아와 이어위그를 데려갑니다. 알고 보니 새엄마는 더럽고 성질 고약한 마녀였습니다. 독초 캐 오기, 쥐 뼈다귀 갈기, 도마뱀 눈알 세기 등 온갖 잔심부름에 지친 이어위그는 마녀의 고양이 토마스의 도움을 받아, 몰래 마녀에게 대항하기 위한 주문을 만들기로 결심하는데….

 

17. 네 명의 할머니 / 가람어린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인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

어느날, 엄마 아빠는 어린 에르그와 에밀리를 남겨두고 나흘 동안 집을 비우게 되었어요. 엄마 아빠는 할머니 한 분께 에르그와 에밀리를 돌봐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에르그와 에밀리에게는 네 분의 할머니가 계십니다.

깐깐한 첫째 할머니, 걱정 많은 둘째 할머니, 인색한 셋째 할머니, 천사 같은 넷째 할머니. 에르그와 에밀리가 원한 할머니는 넷째 할머니였어요. 하지만 사정이 생겨서 둘째 할머니가 오시기로 했어요. 그런데 웬걸, 할머니 네 분이 모두 오셨어요! 에르그는 주방 기구들에서 떼어 낸 물건들로 멋진 발명품을 만드는 일에 푹 빠져 있었어요. 에르그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발명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에밀리와 할머니 네 분이 자꾸 에르그를 성가시게 굴었어요.

에르그는 에밀리도 멀리 사라져 버리고, 할머니도 딱 한 분만 계셨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했어요. 이루어져라, 이루어져! 과연 에르그는 멋진 발명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에르그가 바라는 일이 정말로 일어날까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마법의 세계로 다함께 떠나 보아요!

 

18.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전 세계인을 울리고 웃긴 다섯 살 소년 제제의 이야기!

브라질 태생의 소설가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저자와 정식으로 계약한 완역판이다. 잘못 번역된 부분은 물론, 빠진 부분을 바로 잡아냈다. 이른 나이에 삶에 숨겨진 슬픔을 발견해버린 5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뭉클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제제에게 진실된 사랑과 우정을 가르쳐준 뽀르뚜가와의 장난스런 만남과 고통스런 이별까지 따라간다.

 

19. 까칠한 아이 / 대교북스주니어

까칠한 아이를 부탁해!

시골에 살던 고양이가 큰 도시로 끌려 오게 된다. 고양이가 도시로 끌려온 건 지현이라는 아이 때문이다. 지현이 엄마가 ‘까칠’해진 사춘기 초등학생 지현이를 달라지게 하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를 본 지현이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 고양이는 황당하다. ‘내게는 그런 능력이 없는걸요. 설사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도 나한테 관심도 없는 지현이를 위해서 쓰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요.’ 자기들 편한 대로 생각하는 인간들이라니. 고양이는 이 집에서 벗어날 일만을 꿈꾼다. 고양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자유다.

일주일이 지나자 고양이는 지현이네 가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지현이네 가족은 아저씨와 아주머니, 지현이, 어린 동생 지웅이, 언니 지수 이렇게 다섯 명이다.

≪까칠한 아이≫는 다섯 명의 사람과 한 집에서 지내게 된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한 공간 안에서 살고는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꽉 막혀버린 지현이는 고양이가 보기에도 답답하기만 하다. 결국 아주머니와 크게 부딪친 지현이는 집을 나가고, 고양이도 얼떨결에 같이 집을 나가게 된다. 지현이와 고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부모님과 화해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는 이 집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20. 몽실언니 / 창비

<몽실 언니>를 새롭게 읽다!

1969년 동화 <강아지 똥>으로 기독교지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권정생의 『몽실 언니』. 분단시대 한국문학의 가장 사실적이고 감동적 작품으로 평가받아온 저자의 대표 동화 <몽실 언니>를 새롭게 만난다.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우리 현대사의 굴곡이 고스란히 녹아진 처참한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감싸 안은 한 소녀의 위대한 성장기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일본에서 돌아온 몽실의 아버지는 멀리 돈을 벌러 떠났다. 몽실의 어머니는 먹고 살기 위해 몽실을 데리고 다른 남자와 살러 갔다. 새아버지는 동생 영득이가 태어나자 몽실을 모질게 대했다. 결국 몽실이는 절름발이가 된 채로 홀로 친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데…….

 

 

;

 

21. 왕도둑 호첸플로츠 / 비룡소

 

왕도둑 호첸플로츠는 텁수룩한 검은 수염에 무서운 매부리코, 머리에는 구부러진 깃털이 달려 있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오른손에는 권총을 들고 있다. 폭이 넓은 가죽 허리띠에는 언월도 한 자루와 단도 일곱 자루가 꽂혀 있다. 호첸플로츠가 얼마나 못된 도둑이냐 하면, 매일같이 신문에 날 정도이다.

모두들 그를 끔찍이 두려워하고, 심지어 경찰관인 딤펠로저 경위마저 그랬다. 악당 호첸플로츠가 하필 카스페를 할머니가 아끼는 커피 기계를 뺏어 간다. 카스페를이 친구 제펠과 함께 할머니 생일에 선물한 것이고, 헐머니는 새 커피콩 가는 기계를 갖고부터 집 앞 벤치에 앉아 햇볕을 쬐며 커피 가는 일이 너무 재미있었다. 악당이 할머니의 큰 재미를 앗아가 버렸다.

새까만 도둑 모자 아래 감추고 있는 커다란 매부리코와 텁수룩한 산적 수염의 왕 도둑 호첸플로츠. 허리띠에 단검 일곱 자루와 후추총 한 자루를 차고 경찰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도둑질을 일삼는 호첸플로츠와 그를 혼내주는 카스페를과 제펠의 이야기다.

 

22. 화요일의 두꺼비 / 사계절

천적관계인 올빼미와 두꺼비가 친구가 되었어요!

『화요일의 두꺼비』는 천적 관계인 올빼미와 두꺼비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동화이다. 무뚝뚝하며 친구 하나 없는 냉소적인 올빼미, 낙천적이며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두꺼비. 두 동물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정성과 노력으로 서로의 마음을 열어간다. 저자는 절묘한 심리묘사와 유머러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표현들로 아이들의 정서에 딱 맞는 재미를 선사해준다.

 

23. 멋진 여우 씨 / 논장

굵어 죽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라!

『멋진 여우 씨』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알드 달의 작품입니다. 치사하고 비열한 세 농부와 영리한 여우 씨의 한판 대결을 통해 무능하고 욕심 많은 어른들을 마음껏 조롱하며,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비판합니다. 속도감 있는 문장, 흥미진진한 전개로 저학년도 단숨에 읽게 하며 사회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빛납니다.

보기스, 번스, 빈, 세 농장 주인은 다들 성격이 고약합니다. 어느 날 세 농부는 자신들의 음식을 쏙쏙 훔쳐 가는 여우 씨한테 화가 머리끝까지 나 여우 씨를 완전히 박멸하기로 하죠. 처음에는 여우 굴 앞에서 총을 들고 기다리더니 곧 어마어마한 굴착기를 동원해 굴을 마구 파헤칩니다. 그러더니 막대기와 총과 손도끼를 비롯해 온갖 무시무시한 무기들로 언덕을 에워싸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제 여우 씨는 물론 그 어떤 동물도 언덕을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여우 씨와 숲 속 동물들은 이대로 앉아서 굶어 죽을 수밖에 없을까요?

 

24. 비밀요원 레너드 / 아울북

브라운앤프렌즈 국내 최초 어린이 동화 출간
그 어떤 미스터리도 레너드 앞에선 실체가 드러난다!

『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브라운앤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탐정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좀비, 드라큘라, 부기맨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던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탐정의 주변에 수상한 인물의 등장이 등장하며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이야기들은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는 단서를 제공하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결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 탐정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



“열지 말아요~ 열지 말아요~” 어느 날부터 들려온 옷장 속 정체불명의 노랫소리. 레너드 탐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낸시로부터 옷장 속 괴물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의뢰 편지를 받는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낸시를 위해 곧바로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 레너드 탐정. 그날 밤 창문 너머 의문의 그림자를 목격하게 되는데?. 과연 레너드 탐정은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잡아 간다는 옷장 속 괴물 부기맨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25. 변신돼지 / 비룡소

찬이네 집에만 오면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한다!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변신돼지』는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각각의 동물들이 돼지로 자꾸 변신한다는 설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주인공 찬이가 주도적으로 그 변신의 비밀을 추적해 나가며,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배경이 그려진다. 또한 뚱뚱한 외모에 진짜 돼지까지 키우게 되면 놀림거리로 전락할까 ‘돼지’를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이네 가족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새벽 집에 나타난 돼지 때문에 찬이네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동물편한세상’에서 사온 늙은 토끼 달콤이가 사라지고 돼지가 나타난 것. 찬이는 달콤이가 돼지로 변신한 것이라고 추리하지만 어쨌든 돼지를 끔찍이 싫어하는 엄마는 돼지를 키울 수 없다며 ‘동물편한세상’에 가 강아지로 바꿔온다. 그러나 강아지 ‘통닭’이도 데려온 지 열흘째 되는 날 돼지로 변해 버리고, 또 그다음에 데려온 햄스터 ‘푸딩’ 역시 돼지로 변하는데….

 

26. 레미제라블

『저학년을 위한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최대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으로 우리에게는 “장발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 말로 “비참한,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 뜻의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30여 년에 걸쳐 집필하고 1862년에 발표한 소설로, 당시 프랑스의 사회 상황과 대혁명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책 속에 흐르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평등의 정신을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27. 스무고개탐정 / 비룡소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제2권 《고양이 습격 사건》편.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읽고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증명했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재단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콧대 센 스무고개 탐정도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문양이에게 미행하는 법을 알려준 것입니다. 문양이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배운 대로 자신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명규를 미행하다가 실수로 고양이 둥지를 건드리게 되는데….

 

28. 퀴즈! 과학 상식 / 글송이

 

WHY 시리즈와 비슷한 초등과학학습만화로 다양한 주제와 귀엽고 깜찍한 만화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웃으면서 상식을 쌓으면서 볼 수 있다.

퀴즈 과학상식 책 종류로는 1. 동물, 2. 인체, 3. 우주, 4. 발명, 발견, 5. 물리,화학, 6. 날씨, 7. 바다,해저, 8. 똥,방귀, 9. 곤충, 10. 로봇, 11. 몸속탐험, 12. 지구, 13. 핵,에너지, 14. 전기,자석, 15. 독, 희귀 동식물, 16. 로켓, 인공위성, 17. 두뇌 탐험, 18. 벌레, 19. 사춘기, 성, 20. 남극,북극, 21. 동굴, 22. 사막, 정글, 23. 질병, 세균, 24. 화산, 지진, 25. 불가사의, 26. 세계 최고, 최초, 27. 천재 과학자, 28. 파충류, 양서류, 29. 실험, 관찰, 30. 응급처치, 31. 미래과학, 32. 벌레잡이 식물, 33. 식품 영양, 34.스포츠 과학,15. 독, 희귀 동식물, 16. 로켓, 인공위성, 17. 두뇌 탐험, 18. 벌레, 19. 사춘기, 성, 20. 남극,북극, 21. 동굴, 22. 사막, 정글, 23. 질병, 세균, 24. 화산, 지진, 25. 불가사의, 26. 세계 최고, 최초, 27. 천재 과학자, 28. 파충류, 양서류, 29. 실험, 관찰, 30. 응급처치, 31. 미래과학, 32. 벌레잡이 식물, 33. 식품 영양, 34.스포츠 과학 등등 많은 주제가 나왔고 최근에는 유튜브크리에이터까지 나왔다.

 

29. 만복이네 떡집 / 비룡소

욕쟁이, 심술쟁이, 싸움꾼 만복이를 변하게 한 신비한 떡집!

심술쟁이 만복이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만복이네 떡집』. 우리 창작동화 시리즈「난 책읽기가 좋아」에서 책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독서레벨 3단계'에 해당하는 동화이다.

나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만복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변화를 그리고 있다. 마음과 달리 못된 말과 행동이 튀어나오는 만복이는 어느 날 집에 가던 길에 신비한 떡집을 발견한다. 바람떡을 먹으려면 착한 일 두 개를 해야 한다고 써 있는 이상한 가격표. 만복이는 떡을 먹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착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30.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을파소

꿈을 이루기 위한 돈 관리법을 배우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어린이 경제동화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입니다. 주인공 키라가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열두 살이라는 어른 나이임에도 저축, 펀드, 재테크 등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치 경제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현재를 위해 올바르게 소비하고,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콜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갑니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소녀는 어느새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

 

31. 소공녀 / 더모던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더모던감성클래식」의 네 번째 이야기 《소공녀 세라》. 런던의 명문 여자 기숙학교에 특별한 학생이 입학한다.

신비로운 초록빛 눈동자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기품 있게 행동하는 신입생을 학생들은 ‘세라 공주’라고 부른다. 세라가 다이아몬드 광산을 상속받을 거라고 알려지자 동경과 시샘의 시선들이 더 커진다. 그런데 ‘세라 아빠의 파산과 죽음’ 소식에 모든 것이 돌변한다.

빈털터리가 된 세라를 민친 교장은 다락방 하녀로 부리고, 사람들은 거지로 오해해서 동전을 적선한다. 결국 세라는 추위와 배고픔과 절망감에 쓰러져 흐느낀다. 그때 그 모습을 창밖에서 지켜보는 의문의 사나이! 이튿날부터 다락방에 매일 진수성찬이 차려지는데…… 세라의 간절한 상상이 만들어 낸 환영일까? 가엾은 세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32. 루팡의 딸 / 북플라자

도둑 집안의 대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도둑 집안의 대부 이와오에게는 하나코라는 손녀딸이 있다. 하나코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경찰 집안의 장남 카즈마와 사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와오가 괴한에 의해 피살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상상치도 못할 범인의 정체는?

 

33. 마법천자문 / 아울북

더욱 강력한 한자마법이 돌아왔다!

화과산 최강 원숭이 손오공의 탄생과 한자 마법 대탐험의 시작!
천지인의 기운이 충만한 어느 날… 옥황상제 엉덩이에 똥침을 놓는 거대한 신고식을 치르고 최강 원숭이 손오공이 태어난다. 화과산의 두목이 되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바람 풍(風), 물 수(水) 마법 등을 쓰는 보리도사를 만나 한자마법의 세계에 매료된다. 그러고는 곧 보리도사의 제자가 되어 마법 수련을 위해 정든 화과산을 떠나 도술섬 보리선원에 머물게 된다.

손오공은 새로운 친구들인 삼장, 옥동자와 우정을 쌓으며 부지런히 마법을 수련한다. 하지만 불길한 기운이 덮쳐 오며 거대한 모험을 예고한다. 과연 손오공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린이 여러분도 손오공과 함께 꿈과 환상의 한자마법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보자!

 

34.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 논장

집은 세 채뿐이지만 조용할 틈은 없답니다!

아이들의 세계를 따뜻하게 담아낸 참신한 이야기와 뛰어난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는 내 친구」 제9권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동화 「삐삐」 시리즈로 유명한 스웨덴 태생의 세계적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장편동화입니다. 일곱 살 소녀 '리사'를 화자로 삼아 집이 겨우 세 채뿐인 작은 농촌 마을이지만 여름에도, 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행복한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모험을 정답게 이야기해줍니다.

집은 세 채 뿐인 우리 마을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그래서 이름도 '떠들썩한 마을'이랍니다. 북쪽 집과 가운뎃집과 남쪽 집에 사는 여섯 명의 아이가 온종일 바쁘게 뛰어놀아 조용할 틈이 없기 때문이에요. 뛰어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까마득히 멀리 자리한 학교에 헐레벌떡 다녀온 후 어른들의 농사도 돕는답니다. 그런데 여름방학에는 신이 나다 못해 까무러칠 뻔했는데…….

 

35. 신 / 열린책들

신이 되기 위한 후보생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준비에서 출간까지 9년에 걸쳐 완성한 장편소설 『신』. 기존에 6권으로 선보였던 책을, 3권의 양장본으로 다시 묶어 펴냈다.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 <파피용> 등의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선보였던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벌이는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신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세상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제1부 <신들의 신비>에서는 신이 되기 위한 후보생으로 뽑힌 미카엘 팽송을 비롯한 144명의 후보생들이 그리스 신화의 열두 신으로부터 신이 되기 위한 수업을 받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나토노트>에서는 영계 탐사단, <천사들의 제국>에서는 수호천사로 활약했던 미카엘 팽송이 이 소설에서는 신 후보생으로 등장한다.

 

36.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시공주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동화이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세상에 처음 내놓은 동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 책은 1945년 발표된 이래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언어와 그림으로 끊임없이 다시 태어났다. 이런 수많은 판본은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시대와 문화에 맞는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노력의 결실이고,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이다.

여기, 그 노력의 결실로 태어난 또 한 권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있다. 주목할 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삐삐’가 그간 보아 왔던 어떤 캐릭터보다도 더 삐삐와 닮았다는 것이다. 자유분방한 기법과 캐릭터로 현대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는 로렌 차일드는 ‘누덕누덕하고 알록달록하고 뒤죽박죽이고 유별난’ 삐삐를 그대로 재현해 내는 데에 성공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 로렌 차일드. 듣기만 해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세 사람이 함께 만든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독창적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으로 꼽힌다.

삐삐는 엄마를 일찍 여의었다. 해적이었던 아빠는 폭풍우 때문에 바다에 빠져,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을 알 수는 없지만, 삐삐의 말에 따르면 식인종의 나라에서 왕으로 지내고 있을 것이다. 삐삐는 집에 혼자 (아니, 원숭이 닐슨 씨와 말과 함께) 살지만 씩씩하고 재미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학교에 가도 삐삐의 넘쳐 나는 개성과 범상치 않은 끼로 선생님도 삐삐를 통제하지 못한다. 상식과 통념을 뛰어넘는 삐삐는 옆집에 사는 토미와 아니카뿐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서커스 공연에서 서커스 단원보다 더욱 진기한 묘기를 펼치고, 부인들의 다과회에 가서는 점잔 빼는 부인들을 흉내 내며 누구보다도 신 나게 수다를 떨고, 삐삐 집에 몰래 들어온 도둑들을 통쾌하게 혼내 주고, 막판에는 불 난 집의 아이들을 홀로 구해 낸다. 삐삐는 앞으로 해적이 되는 게 꿈이다.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37. 마법의 시간여행 / 비룡소

25년간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35개국 출간, 1억 3천만 부 판매
책의 마법에 빠져 들게 하는 지식 교양 어드벤처

세계사, 과학, 문화, 신화 등의 기초 지식을 명쾌하게 담아낸 저학년 논픽션 동화의 클래식!

어린이 독자들이 모험 속으로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안겨주는 책이다. 쉽고 간결하며 잘 읽힌다. 잭과 애니가 모험의 세계 속에서 메모를 하며 배워가는 태도, 자연에 대한 사랑에 눈을 떠가는 과정도 눈여겨볼 만하다.

 

38. 엽기 과학자 프래니 / 사파리

새 학교로 전학을 간 프래니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변신 물약을 만들어 친구들이 좋아하는 평범하고 예쁜 모습으로 변한다. 하지만 쓰레기통에서 나타난 게호박 괴물이 담임선생님을 납치해 가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괴물 처치 작전을 펼치는데….

 

39.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시공주니어

초콜릿의 마술사 윌리 웡카가 전하는 놀라운 소식!
“세상에 단 다섯 장뿐인 황금빛 초대장을 찾아라!”

찰리는 작고 허름한 집에서 네 명의 조부모, 부모와 함께 사는 소년이다.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집이 가난하여 일 년에 한 번 오는 생일에만 먹을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큰 초콜릿 공장의 주인 윌리 웡카가 놀라운 소식을 발표한다. 다섯 개의 초콜릿 속에 숨겨 놓은 황금빛 초대장을 찾아내는 어린이들에게 여태 공개하지 않았던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게 해 주고, 평생 먹고 남을 초콜릿과 사탕을 준다고 말이다.

찰리는 기적적으로 다섯 번째 황금빛 초대장을 얻고 조 할아버지와 함께 공장에 간다. 찰리는 일행과 함께 윌리 웡카를 따라다니며 거대한 초콜릿 공장에서만 볼 수 있는 진기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비밀스럽게 일해 온 움파룸파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찰리를 제외한 네 명의 어린이는 말썽을 일으켜 결국 견학 중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윌리 웡카는 마음씨 착하고 생각도 깊은 찰리에게 감동해 자신의 초콜릿 공장을 준다고 말한다. 찰리가 집에 있는 가족들을 걱정하자 윌리 웡카는 찰리, 조 할아버지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찰리 집으로 간다.

 

40.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레베이터 / 시공주니어

하늘을 나는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가 사고를 당한다. 초콜릿 공장으로 되돌아가던 중 너무 높이 날아 올라간 탓에 지구 궤도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여기에는 윌리 윙카 씨와 초콜릿 공장을 맡을 꼬마 친구 찰리와 그 가족도 함께 타고 있었다.

황당하게 사고를 당한 찰리와 일행은, 지구 궤도를 따라 빙빙 돌다가 우주 호텔 근무자들을 태운 수송용 캡슐과 딱 마주친다. 미국 백악관은 찰리 일행이 우주 호텔을 위협하는 외계인으로 오해하고 겁을 낸다. 하지만 불필요한 걱정은 금물이다. 그들이 무서워해야 할 진짜 외계인은 따로 있으니까.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극악무도’ 혹성의 왕꿈틀이 녀석들이 바로 그놈들이다.

유리 엘리베이터와 수송용 캡슐을 무지막지하게 공격하는 녀석들에 맞서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우리의 찰리. 마침내 수송용 캡슐을 위험에서 구출하고 무사히 초콜릿 공장으로 되돌아오지만, 또다시 숨 막히게 신기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도 숨 돌릴 겨를도 없는 그들의 앞에 또 어떤 모험이 있을까?

 

;

 

41. 마틸다 / 시공주니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로알드 달. 그의 책은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이 먼저 찾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인기의 비결은 대담한 상상력과 배꼽 잡는 유머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모험을 펼치는 그의 이야기는 한번 잡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와 긴박한 전개 역시 로알드 달의 매력이다.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한 책을 만든 작가”라는 평은 괜히 따라다니는 게 아니다.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마틸다》는 블랙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은 물론, 사랑스럽고 똑똑한 어린 소녀가 무책임한 어른들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마틸다는 남들은 쉽게 가질 수 없는 초능력과 총명함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지켜 낸 영웅이기도 하지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평범한 소녀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열광할 수밖에 없다. 악당 같은 어른들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 내고, 스스로 성장한 마틸다. 마틸다가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고 흥미로운 삶을 사는 놀라운 사람들을 만난 것처럼, 독자들 역시 기발하고 유쾌한 로알드 달의 상상력에 푹 빠진다.

올해 다섯 살 마틸다는 그림책은 물론 어른들도 읽기 힘들어하는 책도 단숨에 읽고, 어려운 암산도 척척 해내는 천재 소녀다. 하지만 부모님은 이런 마틸다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마틸다의 능력을 알아봐 주는 건 하니 선생님뿐이다.

마틸다는 학교 친구들과 하니 선생님을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트런치불 교장과 돈밖에 모르는 부모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능력에 눈을 뜬다. 바로 손을 대지 않고도 물컵을 옮길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마틸다는 남다른 총명함과 초능력으로 무책임한 어른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고 잠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기극이 들통나 온 가족이 갑작스럽게 달아나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떠나고 싶지 않았던 마틸다는 자신에겐 관심 없는 부모님에게 벗어나 하니 선생님과 함께 남기로 한다.

 

42. 멍청 씨 부부 이야기 / 시공주니어

어느 때 어느 곳에, ‘멍청’이라는 이름을 가진 멍청한 노인이 부인과 살고 있었다. 멍청 씨는 평생 세수 한 번 하지 않은 수염투성이였고, 멍청 씨 부인은 못된 마음씨 때문에 얼굴이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는 괴물이었다.

이 멍청 씨 부부는 아주 못됐고, 심술궂고, 지저분하고, 잔인하고, 더럽고, 사악했다. 이들에게 어울리는 형용사는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간단명료하게 말해 이 부부는 성질도, 생김새도 고약한 노인네들이었다.

부인은 남편에게 지렁이를 먹이고, 남편은 부인을 풍선에 매달아서 하늘로 날려 버린다. 서로를 못살게 구는 거로는 모자라서 불쌍한 원숭이들을 물구나무 세우고, 수요일이면 새를 잡아서 파이로 만들어 먹기까지 한다. 하지만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법. 멍청 씨 부부의 학대에 한 맺혀 있던, 영리한 원숭이 ‘발라당 쿵’이 멍청 씨 부부를 물구나무 세우기로 계략을 펼친다. 그래서 멍청한 멍청 씨 부부가 결국은 ‘짜부증’에 걸리게 되었다!

 

43. 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 살림FRIENDS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로알드 달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뻔뻔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사탕 가게의 추억, 죽은 쥐 대소동, 프래쳇 할머니의 복수, 초콜릿 이야기 등 로알드 달이 어린 시절 겪었던 일들을 다룬다. 로알드 달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의 동화에 소재로 썼다. 이 책에는 기막히게 웃기고,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다.

 

44. 지엠오 아이 / 창비

1977년부터 35년간 우리 창작동화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제22권 『지엠오 아이』.

정상적 유전자를 가졌지만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로서 기계처럼 사는 할아버지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아이다움을 간직한 소년 '나무'를 만나면서 인간 본연의 마음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사회가 사실적으로 흥미롭게 그려졌습니다. 그림 작가 유준재의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아 읽는 재미를 북돋습니다.

 

45. 악플 전쟁 / 별숲

할 말 있으면 숨어서 악플 달지 말고, 당당하게 말해!

「별숲 동화마을」 제5권 『악플 전쟁』은 어린이의 인터넷 문화 문제점을 왕따 이야기와 연결시켜 사람을 대하는 예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창작 동화책이다. 인터넷상에서 얼굴과 이름을 숨긴 채 거짓말과 욕설로 상대의 인격을 파괴시키는 ‘악플’의 문제점을 통해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어떠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현실이든 사이버든 상관없이 함께 하는 사는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배우게 된다. 또한 악플로 대표되는 인터넷 문화의 폐해성의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계기를 제공한다.

질투심에 사로잡혀 인터넷상에 거짓 글을 쓰는 ‘흑설공주’ 미라와 전학을 오자마자 악플로 괴롭힘을 당하는 서영이, 진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하는 왕따 민주. 사이버 세상에서 벌어지는 세 아이의 소리 없는 전행, 악플 전쟁이 시작된다.

 

46. 마녀를 잡아라 / 시공주니어

노르웨이에 있는 할머니의 집에 가다가 교통사고로 아빠와 엄마를 한꺼번에 잃은 소년은 할머니와 살게 된다. 왕년에 마녀전담반에서 활약했던 할머니는 소년이 마녀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무사히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준다.

마녀들에 의해 사라진 아이들, 마녀의 특징들, 마녀의 우두머리인 여왕 마녀에 관한 이야기, 마녀들이 1년에 한 번씩 가지는 정기총회의 이야기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소년은 여름방학에 할머니와 영국 남부 해변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묵고 있는 호텔에서 마녀들이 정기총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왕 마녀가 사람을 딱 26초 만에 생쥐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의 약을 가지고 와서 영국의 마녀들을 독려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나, 마녀들에게 발각되어 생쥐로 변한다. 소년은 생쥐가 된 것에 굴하지 않고 여왕 마녀가 자기 방에 숨겨 두었던 마법의 약을 훔쳐내서 마녀들이 먹는 음식에 약을 넣는다. 마녀들은 생쥐로 변하고 소년과 할머니는 유유히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앞으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마녀들을 하나하나 생쥐로 만들어 버리려는 원대한 계획을 짠다.

 

47. 5차원 전쟁 / 당동얼

환상과 신비,
네 명의 어린이가 5차원기차를 타고 우주와 차원을 넘나들며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의 세상에서 악신과 전쟁을 치루며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광대한 스케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생생한 사실적 묘사와 빠른 이야기 전개로 책을 읽는 내내 독자 또한 주인공이 되어 상상 속에 빠져들어 신비의 차원을 누비며 모험을 즐기게 한다.

각각 다른 배경과 사건의 20장 에피소드로 나누어진 563쪽의 풍부한 읽을거리는 아슬아슬 긴박감과 짜릿한 통쾌함, 오싹하는 공포, 비통과 분노, 그리고 감탄할 수밖에 없는 신비로운 환상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상에 소개되었거나 비슷하게 언급된 적도 없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판타지 이야기이다.

 

48. 빨강연필 / 비룡소

요술과도 같은 빨강 연필 때문에 비밀과 거짓말 사이에서 고민하는 민호의 성장 일기!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세상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공일삼」 제71권 『빨강 연필』. 2011년 제17회 황금도깨비상 장편동화 부문을 수상한, 동화작가 신수현의 첫 장편동화다. 부모님의 별거로 아빠 없이 엄마와 사는 민호는 일기장이 두 권이다. 삼 년 전 일기장에 부모님의 다툼을 솔직하게 쓰자 선생님은 엄마를 학교로 불렀다. 그래서 민호는 학교 일기장과 비밀 일기장을 따로 만들게 되었다. 학교에 가기 싫었던 날 민호의 책상 위에 놓인 빨강 연필이 놓여져 있었다. 글짓기를 하던 민호는 빨강 연필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빨강 연필은 종이 위를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며 민호의 생각과 상관없이 글을 멋들어지게 써냈다. 민호는 일기를 쓸 때도 빨강 연필의 도움을 받아 학교와 집에서 칭찬을 받는데…….

 

49. 어린왕자

문학 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 그동안 프랑스어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력, 예리한 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번역으로 문학 번역에서 큰 입지를 굳혀 온 황현산. 그는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어떤 소설보다도 독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며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문장들로 가득하다. 역자 황현산은 그 힘의 근원을 저자 생텍쥐페리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문체라고 풀이했다.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내 깊은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을 보다 새롭고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읽어 볼 수 있다.

 

50. 아홉살인생 / 현북스

30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이 찾아온 소설 《아홉살 인생》이 현북스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사는 주인공 백여민 눈을 통해 본, 지지리 가난했지만 함께 어울려 살았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실한 거짓말쟁이 신기종, ‘지구 여인’을 사랑한 ‘외계인’ 골방철학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잔잔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상으로 초등학생 추천 도서 목록 50권을 추천해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추천 도서 창작동화 베스트 3도 있으니 이 것도 꼭 구입하여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초등학생 추천 도서 창작동화 베스트 3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

  1. 안녕하세요 티참작가 입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9 16:5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