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

안녕하세요.

세아서준 아빠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들 심려가 많으시지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문득 저희 가족에게도 너무나 힘든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자주 되새기게 되는 요즘입니다.

 

혹시나 비슷한 증상으로 걱정 많으실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둘째 제 아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리즈로 보험, 병원, 치료, 예방, 사후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첫째 딸아이 돌이 지나고 둘째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계획 임신을 하고 3월 생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임신 과정 중에 특이사항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첫째 딸은 태어나서 2년이 지나도록 흔한 감기도 한 번 안 걸리니

둘째 아들도 엄청나게 건강하겠지...

괜히 보험도 안 들어도 될 거라며 근거 없는 추측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던 날들이었습니다.

결국 둘째놈 보험 가입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아주 큰 후회를 하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태아보험을 들었다면 부담없이 병원 다니고 치료를 했을 텐데 말입니다.

 

혹시 태아보험에 모르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산모분들께서 임신 중 태아보험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초보부모님이라면 태아보험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고 아기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보험을 준비해야하나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낯설고 생소한 태아보험을 임신 중에 준비하는 경우 왜 준비해야하는지, 준비하는 경우 확인해야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태아보험은 태아때 보장이 되는 건가요


태아보험이란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어린이보험입니다. 어린이보험 상품안에서 선천이상,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등 아기가 출생 후 생길수 있는 질병, 상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태아특약을 추가한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준비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 임신 중에 준비하고 보장은 아이가 출생후부터 보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2. 임신 중 태아보험 준비하는 이유


어떤 보험이든 아프거나 다치기 전에 준비해야 다치거나 아팠을 때 보장이 가능합니다. 보장은 보험 가입 후 시점부터 보장이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최근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지고,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조산, 유산 등이 많아지고 잇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이가 유전적인 질병, 선천성 질환, 조산, 저체중 등으로 인해 치료를 받거나 수술, 입원 등을 하게 되는 상황에 대비하고자 태아보험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보험 역시 아이가 출생 후 아프다면 부담보, 거절되어 완치가 된 후 준비할 수 있어 자녀 중 아픈 경험이 있었던 부모님이라면 미리 준비해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3. 태아보험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태아보험은 저축, 보험료를 돌려받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아닌 아프거나 병원이용 시 보장을 받기 위해 보장성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이 보장받는 담보들로 준비하고 보험료는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태아보험 꼭 준비해야할까요


보험은 말 그대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보험으로 필수는 아닙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픈 아기를 돌볼 부모인 나를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부담이 되면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혹시 아이가 아플 시 부모인 나를 위해서 준비하는 보험입니다. 태아 때 제대로 준비해둔다면 아이가 태어나고 별도 다른 보험을 준비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5. 태아보험 가입할 수 있는 시기가 있나요


태아보험의 경우 임신 확인 후 출산예정일이 나온 후부터 임신 22주 사이 준비가 가능합니다. 보험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임신22주까지 태아특약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태아보험을 준비한다면 그 전에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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