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동산이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심심하면 뉴스에 몇 년에 한 번씩은 나오는 기획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를 안 해보신 분들도 기획부동산이 뭔지는 모르시지만 기획부동산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다 보니 희소가치가 높아 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땅이라는 것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소액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획 부동산 업자들은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대기업에서 개발을 위해 대상 토지를 고가 매입한다며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지분투자를 유도하여 현지 시세보다 수배에 달하는 금액에 매매를 하고 있으며 소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내세워 지분투자를 앞세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기획부동산의 본래 뜻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기획부동산'은 그냥 두면 큰 가치가 없는 부동산에 어떤 변화를 주어서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기획부동산은 사기다'라는 인식이 퍼졌지고 기획부동산의 본질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행위들이 이런 인식을 만들었을까요
    먼저 등기와 분할 부분이 있습니다. 매수자들이 수십 명 혹은 수백 명 지분으로 등기가 돼 있거나 혹은 수십 필지로 분할된 땅은 모두 기획부동산의 대표적인 사기유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분등기 판매가 사기는 아닙니다. 애초에 전혀 투자가치가 없는 부동산을 취급한 것 자체가 문제 되는 것이지, 지분등기나 분할은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임대수익이 발생되는 빌딩이나 호텔, 상가 등도 모두 지분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지분등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땅은 평수가 넓기 때문에 한 사람이 구입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기획부동산에서 소액으로 할 수 있다며 지분등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토지의 몇분의 몇 이렇게요

    예를 들어 2000평의 땅이있다면 너는 30 / 2000, 너는 100 / 2000, 너는 80 / 2000... 이렇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 땅의 해당 지분만큼만의 소유권을 가질 뿐 어떤 개발행위를 위해서는 다른 지분권자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판매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는 사람이 없는것이죠.


    땅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환금성이 떨어지고, 각종 제한이 되며 일반인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잘 알고 투자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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