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sns도 관심없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상을 공유하거나 정보를 알려주고 싶다 머 그런 이유는 아니예요...

     

    ㅎㅎㅎ 요즘 저의 너무 힘든 재정상황에 지쳐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엇인가를 남기면서...

     

    그 누가 이야기했자나요 파이프라인 머시기를 만들라고 돈을 벌라면...ㅎㅎ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무슨 정보를 알려주고 할 수 있을까 싶어요 ㅠㅜ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것들이랑 우리 아이들을 위해 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글로 남기려고 해요

     

    그러면 추억도 쌓는 덤도 있을 테니까요.. ㅎㅎㅎ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가끔이지만 여기저기 많이 다닌 듯해요

     

    그런데 사진도 많이 찍지만 디지털이다보니 찾아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여기다 적으면 가끔씩 언제인지 무엇을 했는지 우리 아이들 가족들 웃는 모습 조금이나마 더 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세아아빠의 이것저것 ㅎㅎㅎㅎ

     

    아... 제가 관심있는 것도 있어요... 첫째 학교에 등하교 도와줄라고 전동킥보드를 샀는데 관심 많구요

     

    담배를 끊으려고 시작한 전자담배에 관심이 많구요... ㅡㅡ;;;

     

    그리고 현실도피 차 선택한 만화책에 관심이 많아요... ㅡㅡ;;

     

    전 영화랑 소설보다 만화책을 더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아 맞다 예전 기획부동산에 사기 당하면서 몇 년동안 소송한 기획부동산 이야기도 조금 꺼내볼게요 ㅎㅎㅎ

     

    요건 자신있네요 ㅎㅎㅎ 그 상대방들이 알면 안되긴 하지만 잘 줄여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적어볼게요

     

    그럼 제 블로그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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