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고 있는 타트체리 안토시아닌과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트에 갔더니 타트체리를 팔고 있었는데 최근 tv에도 많이 나오고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1. 타트체리 섭취방법

     

    섭취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 생과일로 먹는 것보다 분말이나 말려서 먹거나 쥬스 형태로 마시는 방법이 좋은데 왜냐하면 생과일로 먹게되면 너무 신 맛이 느껴지기 때문이고 멜라토닌 성분이풍부하므로 수면의 질 개선에도 좋고 숙면을 취하고 싶으면 꾸준히 먹는 것이 좋고 만성 염증을 완화하고 예방하고 싶다면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먹는 것이좋습니다.

     

    타트체리 안토시아닌 외에도 체리는 과일로도 많이 먹지만 잼으로 먹기도 하고 절임으로 먹기도 하고 특히 케이크 위에 데코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신 적 있을것이고 특히 모양이 예쁘고 포인트 주기 좋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요리 디져트 등의 장식을 많이 하기도 하고 많은 체리의 종 중에서 타트체리는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있고 몸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확을 하면 바로 물러터지기 쉽기도 하고 신맛을 강하기 때문에 생과일로 먹는 경우는 많이 없고 원산지에서도 생과일보다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켜 먹게 되는데 쥬스로 많이 섭취를 하고 말린 과일 형태로 먹기도 하고 이렇게 먹어도 영양소를 섭취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신선한 상태인 생과일로 섭취를 해야만 한다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체리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과일로 많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재배가 되지 않아 대체로 수입해 먹으며 수많은 체리 종류 중에서도 사워체리 품종으로 새콤한 맛이 특징이기때문에 단맛이 덜 나서 과일로 섭취하는 것보다 주스로 주로 먹는데 수확 한 후에 쉽게 무르기 때문에 생과일로 먹기보다는 건조해서 먹거나 냉동하여 주스로 많이 먹습니다.

     

     

    2. 타트체리의 좋은 점

    타트체리 영양성분 관련하여 분비량이 줄어들어 외부로부터 섭취를 해주는 것도 잠을 푹 자는데 도움이 되는데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멜라토닌이 들어있어 불면에 아주 효과적이고 평소에 잠을 뒤척이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드신다면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어 푹 잘 수 있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면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함이 아주 큽니다.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칼륨과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불면증에 특효약인 것이고 칼륨과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조절해주고 수면을 유도하는 성질이 있는데 매일 2잔의 타트체리 쥬스를 마시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39분 정도 더 오래 잠을 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간식거리로 말린 것을 먹어도 불면증에 좋습니다.

     

    타트체리 안토시아닌 더 알아보면 운동근육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어 운동선수나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복용을 할 경우 효과를 볼 수 있고 멜라토닌이 함유되어있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고혈압에도 아주 좋은데 장기간 복용할 겨웅에 혈압 강하에 도움을 줘서 고혈압을 앓고 있거나 혈압이 평소에 높아 고혈압 관리를 해야 하고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먹어주면 좋습니다.

     

    타트체리에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불리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그 양이 우리가 흔히 과일로 먹는 스위트체리의 20배에 달하기 때문에 훨씬 건강에 좋고 베타카로틴은 활성 산소로 인해 세포가 노화되고 변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외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염증을 막아줍니다.

     

    페릴릴 알코올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전립선암에 좋고 유방암, 난소암 등에 아주 좋고 전립선암 환자의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고 밝혀졌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고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작용이 적고 적당량만 섭취하게 되면 몸에 탈이 없이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에 좋기 때문에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상 타트체리 안토시아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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