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

 

최근 거울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예전에는 피부가 이렇지 않았는데 하면서 아무리 거울을 보아도 커진 모공이라던지 다크써클, 블랙헤드 등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내 얼굴은 왜 이렇게 생겼지라면서 자책은 금물. 피부만 좋아도 쏠로에서 대탈출하여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많은 남자들이 얼굴에 뭘 바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많이 땡기지 않는 이상 저도 왠지 귀찮음에 그냥 지나치고 마는데요.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는 분이 장동건이나 정우성, 고수, 원빈 급이 아니라면 이 글을 읽고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피부 관련 글은 제 다른 글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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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대한 세가지 오해

1.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순으로 씻자.

쉽게 생각을 해보시면 됩니다. 미끌거리는 린스를 피부에 바르고 있으면 병이 날것만 같지 않나요. 실제로 린스가 샤워 후에도 남아있으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샴푸나 바디워시도 완벽히 행구지 않는다면 피부트러블이 생깁니다. 

그러니 샤워순서는 무조건 바디워시와 클렌징폼을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뭘 써야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요. 추천하는 제품은 해피바스 등 흔한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조금더 고급스러운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이름은 "아벤느 클리낭스 네뜨와이양 클렌징 젤"이라는 프랑스 제품입니다. 아벤느 온천지대에서 나는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입니다. 

얼굴과 몸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거품이 많이 나기 때문에 바디워시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향도 무난하고 쓰고나면 피부가 부들부들 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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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션을 바르자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는 사실 우리 몸이 만들어내는 천연 로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산유국 수준으로 많이 나오면서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되는 것입니다. 

피부가 지성인 사람은 로션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 분도 계실텐데 이는 오해입니다. 지성인 피부도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얼굴을 땅기는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로션을 바르면 그 기름기를 피부가 인식하고서 피지를 덜 분비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피부를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근데 솔직히 로션 바를때 끈적거리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끈적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첫번째 추천 화장품은 그 유명한 '세타필' 제품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도 있는데요. 

특징은 무색무취에다가 무난한 발림성, 무난한 끈적임입니다. 제품 앞에 all skin types라고 되어 있듯이 건성 피부이든 지성피부이든 모두에게 무난한 제품입니다. 

 


두번째 화장품은 '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입니다.

유명한 아비노의 제품이고 조금이라도 끈적이는 것이 싫다면 이 화장품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고 가벼운 느낌의 라벤더향의 바디로션입니다. 바르곤 난 뒤 조금만 있어도 끈적거리지 않는 상쾌한 느낌이 좋습니다. 

 

세번째 제품은 '일리윤 프레쉬 모이스춰 바디로션'입니다. 

이름대로 매우 상쾌한 바디로션으로 자연발효 유자 껍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자몽향이 납니다. 다른 로션보다 피부에 훨씬 부드럽게 흡수가 잘 되고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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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질제거

각질은 그냥 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굴에 끼는 때인 셈이지요. 각질을 없앤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얼굴을 미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각질 제거에는 스크럽과 필링젤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스크럽 제품은 바디에 사용하고, 필링젤 제품은 얼굴에 사용을 합니다 .

이 각질 제거 제품은 제품보다 사용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품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몸이나 얼굴에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이 중요하고 오랜 시간 또는 강하게 문지르는 것을 조심하고 깨끗히 행궈내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몸에 슥슥 문질러 주기만 해도 몸에 부드러운 여자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필링젤 중 추천하는 제품은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 젤' 제품입니다. 손에 덜어서 슥슥 비벼주면 하얀 각질이 무슨 국수공장 소면 뽑는거마냥 쭉쭉 잘나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아기 피부처럼 맨들맨들해지고 약간이지만 화사하게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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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에게 맞는 클렌징 폼을 쓰자

클렌징폼이 제일 관심사였을 것 같은데 어느 제품이든 취향대로 사용하면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행구는 것을 잘 해줘야 합니다. 

저는 약산성 제품을 자주 지용하는데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면 뽀드득 소리가 나면서 더 부드러워지고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첫번째 추천 제품으로는 '라운드 어라운드 그린티 퓨어 클렌징폼' 으로 가장 무난한 제품입니다. 예민한 피부도 잘 쓸 수 있고, 향도 녹차향이라 매우 무난합니다. 

 

두번째 추천 제품으로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폼' 인데 이 제품도 약산성 제품의 폼 클렌징입니다. 세타필 처럼 무색 무취로 여드름성 피부까지도 사용가능한 클렌징 폼입니다.

의외로 비추천하는 제품은 '센카 퍼펙트휩'입니다. 이 제품을 못 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거품 많이 나고 얼굴에 쫘악 붙는 느낌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클렌징폼이 크게 알칼리성과 약산성으로 나뉘는데 이 제품은 알칼리성입니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이기에 얼굴의 유분기든 영양분이든 모든 것을 씻어내기에 적당한 유분기도 없게 만들어 좋아보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더 퍼석퍼석 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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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자.

수분크림은 여자들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들의 얼굴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첫번째 추천하는 수분 크림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입니다. 

얼굴에 끈적거리는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일단 탄력있는 느낌의 크림인데 젤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흔들어보면 젤리마냥 몸을 출렁이면서 흔들어 댑니다.

아무리 많이 발라도 안 끈적이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불쾌함 없이 부드러워지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두번째 추천할 제품은 빌리프 수분 폭탄 크림이라고 불리는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입니다.

사용 느낌은 진짜 상쾌하고 수분감이 압도적입니다. 색도 이제까지 하얀 덩어리 같은 밋밋한 색상이 아니라 하늘색이라 보는맛도 있고 향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1. 자신의 피부 타입이 지성인지 건성인지 구분하자.

2. 바디로션을 바르자. 끈적이는 거 싫으면 씻고나서 물기 있을 때 바르면 덜 하다.

3. 수분크림은 피부의 만병통치약

4.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면 피부 망가진다. 어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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